전체 글7 오랫동안 자신을 비난해 온 사람들에게 자기연민은 수치심을 녹인다복합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의 가장 깊은 감정을 들여다 보면 슬픔보다 수치심이 많은것을 발견한다.나는 이상한 사람이다. 나는 결함이 있다. 나는 사랑받을 수 없다.이런 믿음은 사람을 고립시킨다.하지만 자기연민은 이렇게 말한다."당신은 망가진 사람이 아니라 상처 입은 사람입니다."이 차이는 매우 크다.망가진 것은 고쳐야 하지만상처 입은 것은 돌보면 회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.치유는 자기연민에서 시작된다많은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치유를 향한 발걸음으로더 강해지려고 다짐을 하고 ,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애쓰쓰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밀어붙인다.그러나 복합 트라우마 치유의 시작은 의외로 다르다.더 열심히 자신을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처음으로 자신의 고통을 이해하는 것이.. 2026. 6. 18. 이전 1 2 다음